NC 테일러, 잇따른 '몸에 맞는 공'으로 KBO 긴장NC 다이노스의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시즌 초부터 '몸에 맞는 공'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지난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테일러는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4회 선두타자 페라자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노시환에게 던진 초구 패스트볼이 헬멧을 강타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테일러는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되었고, 팀은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테일러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하며 22이닝 동안 15개의 피안타, 15개의 볼넷, 그리고 4개의 몸에 맞는 공을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 엔트리 말소, '헤드샷'의 위험성테일러의 '몸에 맞는 공'은 이번이 처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