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계 전설 테루노후지, 제자 폭행 사건으로 맹비난192cm, 176kg의 거구로 유명했던 스모계의 전설 테루노후지 하루오(43)가 제자인 하쿠노후지(22)를 폭행한 사건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스폰서 관계자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제자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사건 직후 테루노후지는 협회에 자진 신고하며 사죄했지만, 일본 스모 협회의 처벌 수위가 낮아질 것이라는 방침이 알려지면서 자국 내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예상 뒤엎은 '솜방망이' 처벌 논란일본 스모 협회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테루노후지에 대한 징계를 협의했습니다. 당초 스모계는 2018년 발표한 '폭력 결별 선언'에 따라 테루노후지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예상했습니다. 과거 유사한 사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