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맨 20년, 조지훈 응원단장의 헌신롯데 자이언츠에서 20년째 응원단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3번째 우승을 염원해 온 조지훈 응원단장의 2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직구장에는 그의 20년 기록을 담은 사진이 전시되었고, 팬 사인회와 시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경기 중에는 헌정 영상과 떼창이 이어지며 감동을 선사했고, 조 단장은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는 팬, 선수, 구단 직원들의 성원 덕분에 오랫동안 응원단장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우승을 향한 꿈, 은퇴를 걸다조지훈 응원단장은 롯데의 우승을 향한 염원이 자신이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가장 큰 꿈은 롯데의 3번째 우승을 직접 보는 것이며, 이를 위해 건강 관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