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로드맵, '출정식 생략' 파격 결정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새로운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매년 월드컵을 앞두고 열렸던 출정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미국 사전 캠프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 축구 역사상 첫 시도되는 파격적인 행보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대표팀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2주간의 사전 캠프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곳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마친 후 결전지인 멕시코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훈련 시설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레알 솔트레이크 구단 및 유타 대학 시설을 활용합니다. 해발 1460m, 고지대 적응의 중요성솔트레이크시티가 사전 캠프지로 선정된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