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시작: 10대 소녀와 60세 왕의 위험한 관계벨기에의 레오폴트 2세 국왕은 16세 연인 캐롤라인 라크루아에게 빠져 모든 것을 주려 했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애정을 넘어, 콩고 식민지 착취라는 피비린내 나는 비극의 서막이었습니다. 왕은 소녀를 세상 최고로 만들어주고 싶었지만, 그 대가는 콩고 원주민의 고혈이었습니다. 콩고, 제국의 꿈을 싣고레오폴트 2세는 벨기에를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해 식민지 건설을 꿈꿨습니다. 탐험가 헨리 모턴 스탠리의 도움으로 아프리카 콩고 분지를 '사유지'로 삼았고, '콩고 자유국'을 출범시켰습니다. 하지만 '자유'라는 이름 뒤에는 왕의 착취를 위한 검은 속셈이 숨어 있었습니다. 고무의 발견, 피의 수확공기 주입식 타이어 발명으로 고무 수요가 폭증하자, 콩고..